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파트너스 은 직장인, 자영업자 등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배워서 쓰는 프로그램입니다.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쿠팡파트너스 을 배우면 생산성을 극대화해서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쿠팡파트너스 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께 조금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아까 말씀드린대로 쿠팡파트너스 관련 설명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쿠팡파트너스 란?
쿠팡파트너스 란 쉽게 말해서 일반인들이 쿠팡을 홍보하는 건데요. 제휴 마케팅의 종류로 쿠팡 제품 링크를 공유하고 사람들이 그 링크를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면 저에게 일정 수수료가 내려가는 형식입니다. 블로그 카페, 지식인, 유튜브 등 어느 플랫폼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쿠팡파트너스 하는법
1. 가입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네이버에 쿠팡파트너스를 검색해주시고 접속해서 회원가입하시면 됩니다.
2. 그리고 하기에 보시면, 최종 승인이라는 말이 나오죠. 이 활동하고 있는 플랫폼이 거짓이 아닌지, 즉 정당하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정산을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추천인
3. 그리고 맨 밑에 보면 추천 코드를 보실 수 있어요. 기존의 쿠팡 파트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코드를 입력하시면 첫회 매출의 1%의 커미션이 추가됩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3%의 수수료만 제공 받았다면 첫 달에는 4%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거죠. 제 쿠팡파튼너스 추천인 아이디는 AF0373130 입니다.
4.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니까 이제 물건을 홍보해야겠어요. 쿠팡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공유하시면 안 됩니다. 무조건 쿠팡 파트너스로 검색해서 공유해주세요 먼저 쿠팡 파트너스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상품 검색란이 나옵니다. 링크 생성에서 상품 링크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5. 여기에 제가 광고하고 싶은 상품을 검색하면 쿠팡에 있는 상품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이 링크 복사를 눌러 그 다음에 원하는 플랫폼에 링크를 주면 됩니다.
6. 가장 중요한 것은 링크 끝에서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가 지불됩니다."
라는 코멘트를 반드시 기재를 해주셔야 합니다. 유튜브 광고로 말하자면 유료 광고보험이라는 글을 꼭 넣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7. 쿠팡 파트너스의 수익을 얻기 전에 제품의 링크를 취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만, 관련 상품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URL, 즉 자신의 고유 링크으로 소비자를 유치하여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링크 생성 -> 간단한 링크 만들기로 접속합니다.
8. 다음 제품 링크를 컨트롤 c 및 컨트롤 v 로 넣으면 고유 링크가 생성됩니다. 마지막 하단에는 반드시 "쿠팡 파트너스의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라는문구를넣는것도잊지말아야합니다. 상기의 문장을 넣지 않으면 말짱꽝입니다. 수백,수천만 개의 판매고를 올려도 수수료를 청구 안 받으니까요.
쿠팡파트너스 수익
마지막으로 쿠팡파트너스 수익 입니다. 정산은 최종 승인된 계정에 한하여 월 단위 수익금이 1만원을 초과한 때 지급됩니다. 지급 주기는 수익발생 월말일 기준 45일 후 지급됩니다. 15 일이 주말과 공휴일인 경우, 결제가 조금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만약 월 단위 수익금이 만원을 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 달에 1월이 됩니다만, 최대 2월의 가능 기간은 6개월이면, 이 6개월 동안이라도 정산 조건을 채우지 못한 경우, 6개월 이후에 일괄 지급됩니다.
쿠팡파트너스 저품질
사실 언제부터인가 상위 노출문에서 쿠퍼스를 한 글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네이버 파워링크랑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네이버 입장에서는 제가 다 구축해 놓고 제 일꾼들이 다른 사람들 밑에서 부업을 하는 거라서 이걸 그냥 내버려두는 게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노출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누락이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현재 쿠팡 파트너스의 고품질인지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그만큼 블로그 노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선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과연 이 루트를 포기하고 네이버 길을 따를까요? 아니면 조금씩 쿠파스를 통해서 수익을 낼 것인지요. 저는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품 리뷰를 잘 안 쓰는 편이고 사실 지금은 브랜딩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광고를 받지 않고 스스로 글을 쓰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기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막은 건 아닙니다. 다만, 제 블로그를 과연 어디까지 키울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신중하게 첨삭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쿠팡파트너스 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늘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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