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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대처방법 알아보기

by 퍼포먼스마케팅코더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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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그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술 및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그에 따른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교통사고에 대한 정보는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일도 적습니다. 오늘은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대처방법

교통사고 대처방법

면허증 소지자는 반드시 교통사고 발생시 알아야 할 상식이니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켰다가 누군가가 자신의 차를 손상시켜 뺑소니쳤을 경우엔 유료주차장 또는 출입구에 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의 일시(주차장법 17조, 19조에 의거) 주차관리인이 혐의무죄를 입증하지 못해 범인을 잡지 못할 경우 주차관리업체측이 100%의 차량보상을 실시해야 합니다.

 

장소에 관계없이 공영주차, 유료주차장, 슈퍼마켓, 아파트 등도 포함됩니다. 또한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 마트 내 무료주차장에서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품 구입 금액에 주차요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교통사고 대처방법

고속도로에서 사고발생시 무료견인법은 먼저 사고발생시 즉시 1588-2504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전화하시면 가까운 영업소에서 바로 지역사 견인차에 연결하고 시간도 절약되며, 무료로 인근 영업소까지 견인 가능합니다. 또한 전화와 동시에 고속도로 순찰대 또는 외주 순찰반에서 안전 관리에 인원이 출동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방지방법

교통사고 방지방법

차량부품 및 소모품 교환시기도 알려드릴게요. 먼저 엔진오일은 15,000km 또는 1년마다 교체해야된다고 합니다. 에어클리너는 40,000km & 10,000km마다 고압으로 부는 청소가 필요합니다. 이외 브레이크액은 40,000km 또는 2년마다 입니다.  플러그는 30,000 km 마다 교환해줘야되며, 플러그 배선은 60,000km 마다 해줘야됩니다.

 

냉각수(부동액)는 교환 불필요하지만, 만약에 했을 경우 100,000 km 또는 2년마다 교환해주면 됩니다. 이외 에어컨 가스은 교환 불필요합니다. 점화 플러그는 160,000km마다 교환해줘야 되고요, 디퍼렌셜 오일 (4륜, 후륜)은 60,000km마다 점검합니다. 산길 주행, 170km 이상 주행이 빈번한 경우는 120,000km 마다 교체해주거나 교환해줘야 됩니다.

 

타이어는 10,000km마다 교환해주는게 좋습니다. 앞바퀴 교체 시엔 뒷 타이어를 앞으로 장착하고 새 타이어를 후륜에 장착해야 됩니다. 배터리는 보통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3년마다 입니다. 마지막으로 타이밍 벨트는 70,000km마다 입니다. 만일 이게 끊기면 길 위에 차가 멈춰버려서 시동도 안 꺼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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